✅ 우아론 MVP 구현
현재 연극조원들과 함께 우테코 크루들을 위한 서비스를 기획중이다.
서비스의 이름은 '우아론'이다.
현재 우테코에서는 크루들이 공부할 수 있게 공용도서가 제공된다. 한가지 아쉬운 점은 이 책을 집에 가져가서 공부할 수 없다는 것이다.
우리가 기획중인 우아론은 바로 이 공용도서에 대한 대출/반납 기능을 제공하여 크루들이 집에서도 공용도서를 활용하여 공부할 수 있게끔한다.
사실 기획을 한지는 조금 됐지만, 장기 미션으로 바빠지면서 미뤄지게 되었다.
그래도 드디어 이번주에 MVP구현을 시작했다.
😃 Liked (좋았던 점)
- 지금까지 배포까지만 해봤지 실제로 사용자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유지보수를 해본 적이 없었다. 그래서 이번 우테코 들어오면서 목표를 '서비스를 유지보수해보자'라는 목표를 세웠었는데, 그 목표를 이룰 수 있을 것 같아 좋았다. (처음 아이디어를 냈던 무빙 크루에게 고맙다)
- MVP가 현재 실제 배포까지 돼서 이제 테스트 단계에 있다. 그래도 레벨1 종료전까지는 완성이 될 것 같아 기분이 좋다.
☹️ Lacked (부족했던 점)
- MVP 단계라 그런지 기능이 단순히 대출, 반납 이 두개 뿐이고 UI도 많이 단순하다., 이 서비스를 처음 기획하고 크루들한테 이야기했던게 19일 전이었다. 늦어진 만큼 크루들의 기대도 어느정도 있을 것 같은데, 실망하지 않을까? 라는 걱정이 든다.
🧐 Learned (배운 점)
- 이번에 Railway라는 클라우드 플랫폼 서비스를 알게되었다. 이전까지는 AWS나 GCP같은 IaaS로 배포를 했을 때는 하나하나 다 설정을 해줘야 해서 불편했는데, Railway는 PaaS로서 몇가지 설정만 하면 쉽게 배포할 수 있다. 게다가 CI-CD도 알아서 해줘서 매우 편리했다. 가격 측면에서도 새로 계정을 만들면, 5달러 정도의 무료 크레딧을 줘서 서비스 초기단계에서 활용하기 매우 적합할 것 같다.
- 실제 사용자가 있는 서비스다 보니 최대한 다양한 부분, 신경을 많이써서 출시해야한다는 선입견이 있었는데 브리, 워니 코치가 그것보다는 일단 빠르게 출시하고 피드백을 받는 것이 더 낫다는 조언을 해주셨다. 다시 생각해보니 맞는 말 같다. 그동안 좋은 아이디어 였어도 이런저런 이유로 반려한 적이 많았었는데, 일단 해보는 자세가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.
🤗 Longed for (앞으로 바라는 점)
- 현재는 최소한의 기능만 있기 때문에 아마 수많은 개선사항들이 있을 것이기에 상용화가 되면 일주일에 한 번 정도는 주기적으로 팀 회의를 했으면 좋겠다.
- 레벨2가 되면 더 바빠질텐데, 소홀해지지 않고 더 열심히 했으면 좋겠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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